Martyrs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스포일러 2mg 함유(1일권장량)>>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는 영화는 흔치 않습니다.
제게 마터스는 그런 영화중 하나였네요.

극도로 잔인한 영화는 아닙니다. 고어라기 보다는 자해하는 씬들에서 약간의 잔혹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견지디 못할 정도는 아니며,
오히려 극종반의 고문씬들이 너무 담담하고, 사실적이어서 불편하더군요.
감독도 호스텔등의 고문영화처럼 영화적인 고문씬보다는
실제적인 고문씬을 구상하여 관객에게 불편함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합니다.(이색퀴!)

자신들은 경험하지 않고, 약자들에게 그 경험을 강요하고, 경험한 것만을 쪽쪽 빨아먹으려는
집단을 비판한 영화로 봐도 좋을 듯 싶은데...

어쨋든 노출도 별로 없고, 고어적인 면도 다른 유명했던 프랑스 공표영화(엑스텐션, 인사이드) 보다 심하지도 않지만
프랑스에서 포르노취급받으며 19금 등급을 먹었던 이유는
역시 영화의 고어수위보다는 비판 수위때문이 아닐까 혼자 망상에 빠져봅니다.


"세상은 좃같기 때문에 기분 좋은 영화를 만드는것은 내 자신을 배신하는 행위다" - 파스칼 로지에(프랑스 영화감독, 1971~)
by 熱くなれ | 2009/10/13 03:06 | Movie-holic | 트랙백 | 덧글(0)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
홍콩에서 업데이트판을 구입하여, 
맥북프로에 클린 인스톨을 할 예정이었으나,
외장하드에 WOW  클라이언트를 복사 하고, OS인스톨 후 다시 노트북으로 옮기는 일이
급하게 귀찮아져서,
그냥 업데이트 인스톨로 설치완료.


레퍼드에서 스노우 레퍼드로 업데이트 되면서 달라진 점?
..
..
..
모르겠음.

by 熱くなれ | 2009/09/24 09:40 | Mac Life | 트랙백 | 덧글(0)
꿀벅지가 어때서
어원이 소라넷이건 디시꼬겔이건
그 뜻이 꿀보지에서 파생되었던 꼴리는 허벅지에서 파생되었건
매체에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꿀벅지"는 꿀(HONEY) + 허벅지 가 아니겠느냐

그걸또, 
아니 이사람들 꿀벅지가 뭔뜻인지 모르남여? 그런 저급한 말 디씨에서 싸부리는건 괜찮지만
매체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꿀벅지 꿀벅지 씨부리는건 여성비하, 성상품화 요딴거 아닌가염?
하는건 좀 오버인듯.


by 熱くなれ | 2009/09/24 08:41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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