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아이북은 이제 시집 보내야 겠어요

2005년 8월 25일 구입한 아이북 g4(파이널 리비젼이죠 흑흑)
한달 잘 사용하다가
10월 20일. 하드를 업그레이드 해주다가 사진에 보이는 소켓을 보드에서 뜯어버렸죠. --;
그래서 고치지도 못하고, 몇번 재분해와 재조립후에 봉인했다가
1월6일 납땜으로 수리 완료후(얇은 코드를 보드에 납땜으로 붙이고 그 코드에 다시 소켓을 붙이는 작업)
하드도 다시 업그레이드해주고 (삼성 80기가 7200) 램도 1기가 더 달아주고(토탈 1.5GB) 파워북보다 더 빨리
휭휭 돌아가는 녀석을 보며 흐믓해하고 있었지만

두대의 랩탑은....사치인거죠. 게다가 둘다 성능이 비슷한 상황이라면...

이제는 보내야 할때입니다.

박스는 한국에 있고, 여기 일본에는 본체와 기타 설명서나부랭이들과 케이블나부랭이들밖에 없고
상판에는 큰 기스도 몇개 있고, 분해흔적도 꽤 있지만, 아..게다가 애플케어도 さようなら∼∼

뭐 어쨌든 팔아야 겠습니다.
안되면 정크로 부품 하나하나 팔아야죠.

안녕~
by 熱くなれ | 2006/02/14 01:16 | Mac Lif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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