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빈머리로 끄적이기

일본에 있을때 한국에 태어난 일본인에게 족보에 관해 질문을 받은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당당하게 밀양박씨 졸당파 66대손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비조로부터 따지면 66세손은 맞네 ^^)


알고보니 그게 아니네 -_-;

이기회에 반성의 의미, 그리고 나중에라도 잊지 말자는 의미로.

나는
鼻祖(비조) 박혁거세(朴赫居世)할아버님의 66세손, 시조 밀성대군 박언침(彦?)할아버님의 36세손
중시조 태사공파 박언부(彦孚)할아버님의 29세손, 그리고 파조 졸당공파 박총(聰) 할아버님의 21세손!!!입니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
밀양박씨로만 따지자면..
밀양박씨 대사공 졸당공파 21세손이 되겠습니다. 헥헥

덧글

  • 파괴미학 2006/07/12 18:07 # 답글

    우리집은 족보가 북한에 ..
  • xJUNx 2006/07/14 22:36 # 답글

    언제 한번 홍대에서 봐야지, 구차하게 약속같은건 하지말고, 지나가다 한번 봐
  • 박규수 2007/11/01 08:14 # 삭제 답글

    대사공->태사공입니다.
    항열로 따지면 저하고 같군요...^^
    반갑습니다.
  • 박중구 2008/10/03 13:48 # 삭제 답글

    저는 그 동안 족보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박혁거세할아버지의 65세손이고 밀성대군 언침의 31세손이며 중시조 언부의 29세손이고 송은 익의 21세손이며 그 4자 졸당 총의 20세손 박중구(朴重九)입니다. 저는 혁거세할아버지의 송은 박익 할아버지까지는 종손으로 오다가 그 후 지손으로 박총할아버지가 조선조 태종 때 호조정랑을 하다가 태종 이방원과 뜻이 맞지 않아 일시 밀양으로 낙향하여 그 후 삼기현(三岐縣)으로 지금의 합천군과 삼가사이에 대량면 봉산면 신원면 대병면 용주면을 관활하는 한 현이 있었습 용주면 봉기리에 봉산재(鳳山齋)를 짖어 후학을 지도하고 상당한 농토도 소유하면서 민초들을 도우면서 인심을 얻고 세종때 변계랑학사의 추천으로 이조참판(吏曺參判 정 2품벼슬)으로 증직되였으며 시문에 능하여 많은 학문의 문집을 남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skjra0122 2012/11/25 20:27 # 삭제 답글

    저는 졸당파24대손입니다
  • 서방로보 2013/04/23 01:16 # 답글

    21세손이면 항렬자로 중자 쓰시나요? 저는 동녘 동자 항렬입니다.
  • 熱くなれ 2013/04/24 17:40 #

    할아버님
  • 졸당공파 2016/11/22 10:49 # 삭제 답글

    저는 태사공파 30세손 졸당공파 22세손이며, 2016년 올해 30살입니다. 할아버지는 이름 중간에 성자 아버지는 이름 중간에 중자 제 동생은 이름 마지막 자리에 쇠금변 이 들어갑니다. 합천에 초등학교 저학년때에는 부모님 따라 모사도 가고 벌초도 갔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합천에 못가봤습니다. 1년에 한번뿐인 모사에도 여자들은 잘 안가게 되니 친척들 얼굴도 잘 모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 있습니다. 어릴때 할아버지께 어른들이 연락오실때면 봉덕동아재 봉덕동 형님이라고 연락오시는걸 들었습니다. 현재는 봉덕동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친척들끼리 왕래가 제 아버지까지는 원활하나 제 항렬에서는 원활하지 않아 아쉬움을 가지고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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