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미소시루와 함께라면~
주말에는 항상 혼자입니다. 혼자여서 힘든것은 식사문제이지요.
라면을 삼시 세끼 먹을순 없거든요. 자주 먹다보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라면을 쳐다보기도 싫어집니다.
하루에 한번씩이라면 한달정도는 먹을 수 있겠는데, 이게 하루에 2번, 3번 라면만 먹을려니까
계란을 넣어도, 참치를 넣어도, 중국라면이라도, 일본라면이라도, 쳐다보기도 싫어집니다.

하지만, 미소시루는 하루에 3번 먹어도(마셔도) 질리지가 않아요.
게다가 햇반과 함께라면, 이것이 말로만 듣던 가정백반!(게다가 일식~ ^_^)



배고픈 새벽에 음식 포스팅을 읽게 되면, 군침이 살살 돌면서 위장이 밥달라고 아우성 칩니다.
그렇다고 또 라면을 먹기는 그렇고, 귀찮음을 부릎쓰고, 전자렌지를 돌렸습니다.
햇반은 2분. 떡갈비는 1분30초. 그렇게 3분30초가 지나면, 만찬이 완성되지요.

남은것은 입맛을 돋구어줄 와인한잔(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니까, 캔커피로 대체)

그리고 따뜻한 미소시루 한그릇~



일본에서 놀러온 친구가 미소시루를 종류별로 저만큼이나 사주었습니다.
이런게 우정이지요.

햇반,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미소시루, 이런게 바로 인류를 위한 발명 아닐까요?

마트에서 부대찌개라든가 이런것 냉동식품으로 파는것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미소시루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 라든가, 김치찌개 라든가
순두부찌개~(아..또 침이 고인다) 같은것은 안나옵니까? 뭔가 기술적인 어려움이라도 있는건가요?
by 熱くなれ | 2007/05/08 13:41 | 2006年6月부터의중국생활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atukunare.egloos.com/tb/33862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7/05/08 13:59
현대과학의 결집체들이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