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전부다. 알고 있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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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3.0이 맛이 간건지 이끌루가 맛이간건지. 사무실 인터넷 라인이 맛이 간건지.
이글루에 새글작성이 안되네요. 불여우로는 되는 모양. 어쨋든 집에서는 되니까, 아무래도 라인의 문제인듯.


어쨋든 중국 광뚱성 광쩌우도 바야흐로 명백한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뭐 몇달전부터 여름인것 같긴 했지만
내리쬐는 햇빛의 레벨이 틀려졌다고나 할까요, 한국도 덥다 덥다, 사상 최대의 더위다 뭐다 난리인것 같지만
아무리봐도 레벨이 다릅니다. 기온은 비슷해도 역시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습도가 있어서
끈적끈적 기분나쁜 여름이 되는거죠.

미친듯이 폭우가 쏟아지다가 몇초만에 다시 햇님이 방긋 웃음짓습니다. 자전거로 출근하는 10분의 시간동안
갑작스런 폭우에 가던길을 멈추고, 기다리기를 오늘만 3번. 결국 출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40분가량이 되버렸네요.

이러나 저러나 아침일찍 일어나나, 밤을 새나, 늦잠을 자나, 지각하기는 매한가지.

그냥 "우비"를 한벌 구입하는게 좋을듯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에 육교나 고가도로
밑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담배를 한대 쌰사삭 피우면서 허둥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운치있고
좋거든요. 사무실의 사장이나 직원들이야 피똥싸겠지만, 뭐 그네들도 이제는 익숙해졌을겁니다.
그나마 요즘은 비가 내리니까 핑계거리가 하나 늘었다고나 할까.




언제나 뽐뿌받는 핑크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세계최초 방수 캠코더입니다.
뭐 어떻게 보면 핑크님한테 뽐뿌를 받는다기보다는, 뽐뿌받은 녀석들의 확인사살을 해주시고 계신다고 할수 있겠지만.
저모델은 아니고, 저것보다 조금 비싼녀석을 알아보고 있었는데,(비슷한 디자인의) 저녀석을 구입해서
만족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놈으로 방향을 급선회 해버렸거든요.
어쨋든 한국보다 일본이 허허헐씬 싸기에, 일본에서 구입해서 비행기태워 받는걸로 준비중입니다.
방수니까, 구입하면 저놈 핑계로 중국 해수욕장이나 한번 탐방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잠수하나는 끝내주니까요.




그리고 어느새 발표된 아이폰.
디자인이 어떻고, 기능이 어떻고간에 핸드폰속의 OSX.라는점때문에 굉장히 끌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발표되었고 조금씩 사용기가 올라오니까 이놈의 뽐뿌가 더더욱 심해집니다만, 먼나라 이야기지요.
사도 제대로 활용도 못할테고, 그냥 일본에서 힘써서 발매가되면, 한국에서도 사용할수 있게 되겠지요. 1년만 참으면 되죠 뭐.
참을것도 없이 그냥 이대로 먹고,자고,싸고,먹고,자고,싸고 하다보면 어느새 한국에서도 발매! 짜잔! 하겠죠.
skt면 좋겠지만 ktf여도 lgt여도 상관없어요. 다른데서 나오면 이기회에 번호이동 샤샤삭!


하여튼 오늘은 7월4일 수요일입니다.
내일은 7월5일 목요일일테죠. 이건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태국이나 미국이나 변함없는 사실.
그래서 전 오늘도 먹고,싸고,마시고,먹고,싸고,마시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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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熱くなれ | 2007/07/04 15:00 | 빈머리로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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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로아상 at 2007/07/04 19:56
한국에도 긴자의 애플빌딩 같은게 들어선다면 모르겠지만...코엑스의 한 코너만 차지하고 있는 지금상황에선 쩜 암울하지 않을까여?
Commented by PINK at 2007/07/04 22:52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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