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룸라이드
중국 광쩌우에 처음 왔을때, 시내에서 택시로 1시간거리에 있는 놀이동산에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요일이었고 찌는듯한 더위에 돌아올때는 정말로 쓰러질뻔 했었죠.,
놀리기구가 기름칠을 안했는지 삐걱거리고,
사람들은 그 넓은 곳에 100명도 안되서, 줄이라고는 설 필요도 없었고.
파는 음식에는 파리가 덕지 덕지 붙어있었죠.

어쨌든,




하여튼 즐겁지 않고, 배고프고, 더워죽겠었던 놀이동산 여행이었는데
그중 가장 화났던것이
사진에서와 같은 후룸라이드였습니다.
타고 내려오는데 물로 사람을 빨아주더군요.
그걸로 끝이라면 시원하고 괜찮았을텐데
흰옷이 누렇게 변해버렸습니다.

괴상한 냄새도 났고요.
그럼에도 다들 즐거워 하는 모습이 한층 더 화가났습니다.

뭐 그렇다고요. 베이징에 있는 짝퉁 디즈니랜드는 깨끗한 시설을 자랑한다고 하니
기회되면 놀러가보고 싶네요(만 기차타고 몇일걸리는데 갈리가 없죠)

by 熱くなれ | 2007/07/25 19:02 | 2006年6月부터의중국생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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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3花 at 2007/07/25 23:51
아오.. 저라도 전혀 즐겁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말 토할만큼 토라지겠군요.
Commented by 모리제 at 2007/07/27 10:26
보기에는 무지 시원해 보이는데 뒤끝이 안좋군요....
전에 텔레비전에서 짝퉁 디즈니랜드 봤는데 진짝 웃겼어요...
Commented by 아퀴냥 at 2007/09/07 17:31
사진만보고 떠오른 생각이 '저 물 괜찮나? 피부병 걸리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추가 글에 '누렇게.... ' 그렇군요.. /옷은 괜찮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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