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반이 어떻고 텔레폰이 어떻고간에

아이폰은 왜 아직도 안오는거지? ㅠ.ㅜ




사실 텔레반에 23명(맞나요?)이 납치된것은 이글루밸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글들을 읽으면서 샘물교회라는 곳에서 정부가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했지만
선교를 위해서 떠났고, 모두 납치되었으며, 현재 정부와 협상 진행중이라는 정도 까지 알게되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개독교가 어떻고, 종교가 어떻고, 그냥 거기서 죽으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또 어떤분은
테러리스트와 협상을 하게 되면 추후의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에 여행할 한국인들이
테러리스트의 표적이 될 공산이 크므로, 알아서 살아나오던지 해야지 정부는 협상을 해서는 안된다고도 합니다.

허허허허허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람 목숨 23명이 달린 일인데,
다들 너무 쉽게 키보드 다다닥 두들기는것이 아닌지 싶네요.

23명의 가족들. 1명당 3명으로만 잡아도 69명입니다.
69명의 친구들. 1명당 3명으로만 잡아도 207명이고요.
요런식으로 나가면 굉장히 많은 사람과 연관되어진 목숨이라는 겁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23명이나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되어서 목숨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일이
지금까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거리에서 시끄럽게 선교하는 개독교라는 이유로
정부의 만류를 뿌리치고 자발적으로 분쟁지역에 모가지 내놓고 입국했다는 이유로
죽어마땅한 사람으로 취급받아야 하는건지..ㅠ.ㅜ

내가 낸 아까운 세금으로 살리지 말아달라는 분들도 계시고...ㅠ.ㅜ


저는 그냥 이럴때, 어떻게 해서든지 정부가 발 벗고 나서서
귀중한 23인의 목숨을 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목숨은 구하고, 한국에 무사히 호송되어진 후에, 잘잘못을 따져야 겠지요.

뭐 또, 저는 텔레반이고 텔레폰이고, 오늘이나 내일 도착할 아이폰에 온 정신을 뺏겨 살겠지만
언젠가 밸리에 납치된 한국인들이 모두 무사히 귀환했다는 소식을 접했으면 합니다.




by 熱くなれ | 2007/07/26 15:56 | 빈머리로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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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3花 at 2007/07/26 18:28
목사 한분이 피살되셨다고 하네요. 어느게 맞는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뉴스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안타깝네요.
Commented by -_-; at 2007/07/28 19:19
정부에서 그렇게 가지말라고 티켓까지 취소하고 난리해도 선교한다고 가더니...
그리고 어디서든 사람은 죽어요.
교통사고, 혹은 소리없이 죽어가는 사람도 많고 비행기 사고 한번 잘못나면 그냥 꼴까닥하는게
인생사입니다... 또한 인질교환으로 2400억이라던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돈을 주니까 저들이 계속 그런 짓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풀려난 사람들도 돈을 주고 풀려난 사람이 3~4명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물론 해외)
그 사람들은 국가에서 준게 아닌것으로 압니다.
자신들이 돈이 좀 있었죠...
이건 나라가 어떻고 저떻고 할게 아닙니다.
그네들 종교가 그리 대단하다면 그네들이 돈을 모아 성금을 보내면 될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Commented by 장하다 at 2007/07/30 13:06
맞소 맞아
Commented at 2007/07/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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