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바시키
쉬또 쨀라예쉬?(지금 뭐하니?)



산요의 xacti ca65를 손에 쥐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충전해보고 오늘
집에서 침대에 누워서, 할일없이 천장과 바닥과 혹시나 모기라도 찍어볼까 하고 아무리 째려봐도
그많던 모기가 한마리도 안보이는 이상한 날이긴 했지만, 쓸데없는것만 주구장창 동영상으로
찍어서 컴터에 넣어서 한번보고 바로 삭제를 24시간.

1.5미터 완전 방수는 언제쯤 느껴볼 기능일런지. 올여름로 푸른 물과는 거리가 있는건지
하이난도는 언제한번 밟아 볼련지
캐리비안베이는 그렇게 물이 좋다던데(깨끗하다는 의미죠)

그냥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추워지면 이불 덥고, 추워지면 맥북프로 안고, 추워지면 긴팔 티셔츠 껴입는
미친짓하면서 뒹굴뒹굴, 그래 이게 남자의 베케이숀.

요즘은 잡스러운 기기들이 많아서 그런지(아이폰,PSP,NDSL,Palm T/X,iPods)
책을 안 읽고 있습니다.
"눈뜬 자들의 도시"도 1/3 쯤만 읽고는 그만둔지가 한달이 넘은거 같아. 아 이러면 안되는데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던데

그래서 내일은 서점에 가서 책이나 왕창 싸지르렵니다.
그리고 책사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는거죠.
커피숖에 앉아서 산것들중 한권을 꺼내서 읽고, 담배 한대 피고, 촬영한 동영상을 확인하면서
커피한잔 마시다가, 슬쩍 커피를 작티에 흘리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흘린 커피 닦지도 않고
계속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작티의 방수기능을 느껴봐야겠습니다.




쓰바시키!(고마와요!)




by 熱くなれ | 2007/08/07 22:29 | 빈머리로 끄적이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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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3花 at 2007/08/07 22:51
부..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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