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요리 168원

첨에 가봤을때는 그저 신기하고 맛나고 배불렀었고, 그러다 몇번 가니까
그게 그거라 조금 질렸었는데
그래도 달콤한 철판 바나나 아이스의 맛을 못 잊어서
오늘 정말 몇달만에 가보았습니다.

아 정말
다른 고기라든가 회라든가 초밥따위는 눈에도 안들어오고
어떻게든 빠른시간에 배를 채운후에
맛나는 망고와 철판 바나나 아이스를 먹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새우요리 몇개에 조개요리 몇개에 그냥 냅다 스테이크 마구 시켜서
배를 채운후에
흐믓한 미소를 내지으며 망고와 바나나를 주문~!

시작부터 달콤한 과일 샐러드


디저트를 먹기 위해 왔지만 영양을 생각해서 해산물과 고기를 후다닥 섭취

그리고 드디어~!

망고망고 망꼬

매번 하나만 시켜먹고는 후회하는데 오늘도 깜빡하고 하나만 시켰네요
다음엔 까먹지 말고 눈치 안보고 그냥 3개 달라고 해야지.

바나나바나나!!!!


뜨끈뜨끈 물렁물렁 달콤한 바나나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조화
아..놔 다시 가서 잠깐 바나나만 1개 더 먹으면 안되겠냐고 소리치고 싶어요

어쨋든 그래요. 중국돈 168원(元)입니다., 한화로 치자면 2만원좀 넘지요.
그다지 싼건 아니죠. 한국이었다면 엄청 싼축에 속하겠지만.

어쨋든 아름다운 망고와 달콤한 바나나덕분에 오늘하루도 모든걸 잊고 웃을수 있습니다. -끝-


by 熱くなれ | 2007/11/27 22:38 | 2006年6月부터의중국생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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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진 at 2007/11/27 22:44
으으으...테...테러입니다...덜덜
Commented by 슈3花 at 2007/11/28 12:00
으악!! 점심시간!! 얼른 밥먹으러 가야겠군요 ㅠ
Commented by 요리사 at 2008/01/20 18:09
안녕하세요
철판요리업에 종사하고있는 요리사입니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됬는데요

철판 바나나 아이스를 철판에서 바로 요리를 해서 주는건가요???
아님 주방에서 해서 나오는건가요???
혹시 철판에서 바로 해주는거라면 어떻게 했는지좀 알려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cdg1015@gmail.com 으로 번거로우시더라도 메일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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