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구어(苹果,2007) 2006年6月부터의중국생활


李玉(Li Yu)감독의 2007년 문제작(?) 핑구어(사과)를
중국 극장에서 60원(元)내고 보았습니다. 60원이면 한화로 7500원정도니까 ...비싸네욧!!!


중국은 극장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는 좀 싼 곳이 있고
제가 간곳은 그나마 좀 고급스러운 곳이라고 하데요. 광저우의 중화광장(中华广场)
에서 보았습니다만.



저는 뭐 극장가면 뭐랄까 헐리웃 영화같은것도 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상영관 4개에 상영작이 3개뿐이더군요. 3개다 중국영화인데 그나마 뻘건것은 핑구어 밖에 없어서
핑구어를 선택했습니다.

나름대로 우여곡절을 겪은 영화인듯 해 보였고,
여주인공인 판빙빙(范冰冰) 이 나름대로 유명하지 않겄습니까..하는 이유로.

당연히 커다란 줄기만 이해하면 성공이란 생각으로 보았는데
나름대로 웃기는 부분에서는 웃음이 이해되고, 가슴 어린 부분에서는 제 가슴도 어려오더군요.
제가 남방쪽에 있다보니까 북방쪽의 중국어(표준어)는 알아 듣기가 더 어렵더군요
뭐 이렇게 혀를 굴려대는지.. ㅠ.ㅜ

사실, 밑에 한자로 자막이라도 나와줄줄 알았는데 자막이 없어서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한자문화권 생활 3년차라서 한자 자막나오면 이해하기 조금 더 쉽거든요.

어쨋건,

구글에 한글로 "핑구어" 검색해보니까 이 영화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안나오는것을 보니
수입될 예정이 없는 영화인가 봅니다.




어지러운 핸드헬드가 주를 이루고, 등장인물들을 알아듣지 못할 북방 표준어를 구사하며
판빙빙은 발마사지사로 나오고, 포스터고 뭐고 온통 뻘겋지만 노출씬은 전혀 없고
가난한 서민이 돈을 위해 자식을 파는(?) 가슴 어린 이야깁니다.


영화이야기는 별로 할말이 없네요. 제가 이해하고 알아들은 부분이
정확하게 알아듣고, 이해한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ㅠ.ㅜ

하여튼 극장은 좋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없었지만.
cgv나 메가박스랑 비슷햇어요, 입장하기 전까지는.
입장하니까 검표원이 라이트로 표를 검사하고는 좌석을 비추어 주더군요 ^_^; 어렴풋이
어렷을때 우뢰매를 볼때 검표원이 라이트로 좌석을 알려주던것이 떠오르더군요.

표 구매할때 좌석지정도 가능하고, 팝콘 먹으며 관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놀라웠고,
전화오면 나가서 전화받고 다시 돌아오는 사라들이 조금 신경쓰이긴 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자주 봐야겠어요. 라고 생각하는데 60원이면 좀 비싼감이 드네요 ㅠ.ㅜ


그리고, 이처자가 판빙빙~









덧글

  • mr.song 2007/12/09 05:19 # 삭제 답글

    dvd로 보시면 뻘건거 나옵니다. ㅋㅋ
  • 熱くなれ 2007/12/10 11:45 # 답글

    mr.song// 나중에 여유되면 DVD로 구매해서 다시 한번 봐야 겠습니다.(뻘건거 때문이 아니고요!! ^^)
  • 진실 2015/07/30 03:35 # 삭제 답글

    ㅎㅎ 스토리 잠깐알려드릴게요 가난하여 자식파는거아니구요 빙빙이 발마사지사로 일하다가 일하던 사장한테 강간당하는걸 남자친구가 창문닥는일하다가 보게됨니다 잠시 3명이서 삐지고 싸우고 지랄 하다가 빙빙이 임신 한걸알게되는데 남자는둘 누가 애아빠인지 몰라 남자 두명 최선을다해 빙빙이 아이를 나키를 기다립니다 뭐 이런겁니다 ㅎㅎ
  • 사시오코 2015/07/30 03:39 # 삭제 답글

    스토리 잠깐알려드릴게요 가난하여 자식파는거아니구요 빙빙이 발마사지사로 일하다가 사장한테 강간당하는걸 남자친구가 창문박에서일하다가 보게됨니다 잠시 3명이서 삐지고 싸우고 지랄 하다가 빙빙이 임신 한걸알게되는데 남자는둘 누가 애아빠인지 몰라 남자 두명 최선을다해 빙빙이 아이를 나키를 기다립니다 뭐 이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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