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다니엘/코카콜라/럭키스트라이크


크리스마스는






요 3놈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여러 영화와 함께.


아 우선 질문한가지.
1달전쯤 한국에서 중국에 넘어올때보니까 면세점의 럭키스트라이크가 바뀌었더군요.
이전까지는 일본판 럭키스트라이크였는데 무려 한글이 써있는 (면세품이라고!) 녀석으로요. 패키지
디자인은 역시 신형으로 바뀌었고요. 뭐죠? 한국에서도 이제 정식수입되나요?

하여튼,

럭키스트라이크 고집한지도 이제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홍콩에서 파는 놈에도 맛이 익숙해져서
불편한점 없고요.(그래도 일본판 맛이 그리워 ㅠ.ㅜ)

어쨋든,
럭키스트라이크는 멋진 로고로 유명하지요. 로고 디자인한 사람이 코카콜라와 쉘, AT&T등을 만든
레이몬드 로위라고 합니다. 이 로고의 색이 빨강색이 된것도 원래는 녹색이었는데
녹색잉크에 필요한 크롬과 구리를 2차 세계대전중의 미군이 필요로 했기 때문에
색상을 빨간색으로 바꾸고, 럭키 스트라이크는 전쟁하러 갔습니다 라는 광고를 했었지요.

그리고 잭다니엘.
잭다니엘은 테네시주에서 만들어지는 버번입니다. 뭐 사실 버번과는 좀 다르죠. 흔히 미국에서 만들어
지는 위스키를 버번이라 하는데 버번 위스키는 옥수수를 반이상 사용하거든요. 보통 스카치 위스키는
맥아를 사용하는데 미국은 지역적 특색상 옥수수를 이용했고, 그래서 미국산 위스키는 대부분이
버번인거죠.

근데 잭다니엘은 홈피에서도 확인할수 있듯이 옥수수를 이용하지 않고 사탕,단풍나무 라는 녀석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뭐 미국 위스키니까 대충 버번으로 부르자고요.

테네시 위스키죠. 라벨에도 떡하니 써있듯이. 그렇게 불러달라니까 그렇게 불러줘도 괜찮겠고요.

저는 위스키하면 잭다니엘입니다. 가격도 싸고, 쵸코릿향(걸죽한 느낌)도 좋고요
특히 좋아하는것은 잭콕이지요,

그래서 코카콜라가 등장합니다.

코카콜라에 대해선 잘 몰라요. 개인적으로는 펩시를 더 선호하지만 콜라하면 코카콜라죠. 이건 어쩔수 없는듯.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잭콕에 럭키스트라이크를 안주삼아 영화를 보며 지냈다는 이야깁니다.
사실 깔루아밀크도 환장하는데, 중국에서 우유/물은 먹지 말자고 다짐했기에
아쉽게 깔루아밀크는 못마시고 있습니다. 대신 깔루아에도 콜라를 타서 마시곤 하죠. ㅠ.ㅜ




by 熱くなれ | 2007/12/26 01:52 | 2006年6月부터의중국생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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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로아상 at 2007/12/26 12:06
럭스 싱가폴판이라고 하더군요. 별다를 거 있겠나 하고 두보루나 샀다가 피봐씀. --;
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7/12/26 13:03
크로아상// 국내에도 이제 파는군요. 싱가폴판도 있네요. ㅠ.ㅜ 홍콩에서 파는건 필리핀판이라..필리핀판에는 익숙해 졌는데..^^
Commented by 슈3花 at 2007/12/27 00:01
헉 전 엑박이 뜨네요 ㅠ 음..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군요. 평소와 똑같이 고추달린 친구놈들과 술퍼마시다가 겜방 ㄱㄱ 한 저보다 나으신 것 같은데요? ㅠ
Commented by driemon at 2007/12/28 20:05
저도 놀러왔습니다. ^^ 럭키스트라이크가 나라마다 맛이 다르군요. 몰랐네요. ㅎ 잭다니엘 정보도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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