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유역비 팬페이지

김용선생님의 작품을 처음 접한것은
중학교 1학년때였습니다. 아니구나 초등학교 6학년때구나. 저 정말 초등학교때 책 많이 읽었습니다.
초기에는 부모님이 한질 두질 구입해주신 위인전기따위로 시작해서
대가리좀 큰 3~4학년때부터는 매일같이 서점에 들려서 조금 성인(야한거 말고)소설들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이문열선생님의 대한민국어쩌구라는 소설이 한달에 한권씩 발표되는것을
기다리며 구입해 모았고, 막 그랬거든요.

어쨋든,
6학년 겨울방학일까요, 부산 외갓집에 내려가는 길에 읽을 책을 고르다가
손에 잡힌게 영웅문1부 1~3권이었습니다. 그렇게 3권을 구입해서
외갓집에 가는도중, 가서, 돌아오는길에 다 읽고는

아 이것이 남자의 길이구나

라고 깨닳음을 얻고는 그길로 영웅문 1~3부 전집을 옷갖 거짓말을 보태서
뜯어낸 용돈과, 세뱃돈등으로 구입하였죠.

중학교 1학년, 학교가면 맨 뒤에 쳐박혀서 무협지만 읽는 생활이었습니다.

그렇게 영웅문을 독파하고, 천룡팔부를 독파하고, 소오강호를 독파하고, 녹정기를 독파했죠.
제갈어쩌구 선생님의 작품도 몇권 읽어보았지만
김용으로 시작한 무협생활을 김용이외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중학생을 보냈다고요. 제 주위에는 좋은 형을 둬서 무협비디오를 빌려보는 아이들도
몇몇 있었지만, 전 제가 장남이었고, 밑으로 여동생뿐이 없었기에
그런 고차원적인 문화생활은 영유하지 못했죠.

하여튼, 예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중국에와서 천룡팔부2003을 보았습니다(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신조협려2006을 보고있습니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왕어언과 소용녀역의 배우가 같은 배우라는 것이죠!!(김용선생님의 원작이라는 것도 ㅠ.ㅜ)

바로,

유역비(刘亦非)


알고보면 주성치의 쿵후에도 나왔다는데, 기억나지는 않고.
어쨋든,

좋아요.
87년생이랍니다.

파이란2는 안찍나여? 왁스는 새뮤비 발표 안하나여?



어쨋든, 중국 소설속의 미녀,에 딱어울리는 모습.
오히려 현대물에서는 배역과 잘 맞지않는 모습.
그래서 그대가 환타지스타.





옜다~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by 熱くなれ | 2008/01/23 15:00 | 2006年6月부터의중국생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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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3花 at 2008/01/25 15:57
소희의 저 떨떠름한 표정이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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