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owa 빈머리로 끄적이기


CLASSIC FLIGHT 라인의 케빈 트롤리가 심하게 땡기는 국회의원선거일입니다.


306도로 돌려보며 구경하기


사실 케빈트롤리보다는 짐칸에서 마구 뒹구는 큰사이즈의 녀석이 헐씬 필요하긴 한데,
아니 필요하기 보다는 리모와라면 역시 짐칸에서 마구 뒹굴어서 나름 때도 뭍고 드러워져야 제맛이라는 생각?

기내사이즈 여행가방이 벌써 몇개인지 모르겄습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놈이
샘소나이트 똥색 천 라인 녀석이
면세점에서 울고있길래 노트북 가방이랑 같이 덥썩(사실은 롯데면세점 VIP카드 만들려고) 샀고,
일본에 있을땐 6개월에 한번 왔다 갔다 하면서 나름 여행자(도 아니면서)라고 투미가방 덥석 샀고.(게다가 일본메이커인줄 알고)

남대문에서 이름모를 몇만원짜리도 2개나 샀던거 같고..

뭐 녀석들 나름 창고에서 DVD케이스 역할로 사용중이긴 하지만,
어디 여행을 가든 일때문에 출장(따위는 없지만)을 가든 기내가방안에 바지 한두개에 티셔츠 몇벌이면 끝나는 여정이니
게다가 노트북가방은 따로 있고, 가끔 모든게 귀찮을때는 백팩하나로 끝.

그래서 어쩔수 없이 또다시 케빈 트롤리를 살듯 싶습니다. 근디 홍콩에서 얼핏 봤을때 클래식 플라이트 라인말고
살사던가 토파즈던가가 6000달러대였는데, 한국은 뭐이리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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