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미드 베스트10
중국에 온지도 이제 2년 가까이 됩니다. 한동안은 밤이 너무 길고, 무서워서, 한동안은 낮이 너무 덥고, 무서워서
되는대로 닥치고 드라마로 시간을 보냈죠.
일드,미드,영드,중드,한드 가리지 않고 닥치고 재밌다면 무조건 시작. 그리고 시작했으면 결과가 어쨋든 끝까지 가는거죠.


1. LOST (로스트)


아직도 안봤습니까?
이제 시즌4가 끝났습니다.시즌2까지는 주구장창 떡밥만 던져놓더니 시즌3부터는 조금씩 이전 떡밥을 해결해주면서
새로운 떡밥들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뭐 어쨋든, 시즌2쯤에서 떡밥에 질려, 플래쉬백에 질려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면
끝까지 긴장하면서 의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거져.


2. Band Of Brothers (밴드오브 브라더스)


톰행크스와 스티븐스필버그 공동제작의 HBO의 10부작 드라마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콜오브 듀티....정도면 소개가 되려나요?
10편이니까 짧게 끝나고, 그만큼 임팩트도 크고, 강렬합니다.
24시 볼때도 하루에 왠만하면 6편이상은 안봤지만, 이작품은 그냥 하루에 끝냈습니다.


3. ROME (로마)


HBO에서 제작된, 2시즌완결된 작품입니다. 19금이구요. 로마쪽 역사에 대해선, 잘 모르기 때문에
알고계신분들보단 몰입도가 덜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살색, 붉은색 가득해서 더 좋았다고는.......



4. HEROS(히어로즈)


처음엔 단순히 영웅들의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진행되어져 갔고요. 1시즌 중후반부터 떡밥이 슬슬
아가리를 내밀고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비슷한 드라마로 4400이 있다고 하지만 보진 못했네요.



5. 24(24시)



6. Prison Break(프리즌 브레이크)


24시와 프리즌 브레이크는 다들 지겨우니까 그냥 넘어갑시다.


7. LIFE (라이프)


약12년동안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 지내다가 결국 무죄가 인정되어 막대한 보상금과 함께 석방. 그후에 12여년전의 직장이었던
경찰로 되돌아온,,,,사나이. 그는 진정 무죄일까? 유죄일까? 막대한 보상금을 받았는데
왜 다시 경찰직에 되돌아 왔을까? 무죄라면 12년동안이나 감옥살이를 하게한 사람에게 복수심은 없을까?
조만간 라이프도 24시나 프리즌브레이크정도의 인지도를 얻고, 인기도 얻을것으로 보입니다. 빠른전개와 멋진 연기의 하모니!


8. Kyle XY (카일 XY)


벌거벗은채 발견된 소년은 똥싸기, 밥쳐먹기등의 인간 활동조차 기억해내지 못하는 뇌가 백지인 상태, 마을 사람들은
카일이라 이름을 붙여주고, 그를 거두어 키우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카일은 말도 안되는 천재로 밝혀지고,
근데 그게 다냐? 그럼 잼없죠. 20여년전에 카일과 똑같이 생긴 사람의 실종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롤러코스터처름 흘러가게 됩니다.



9. Sopranos (소프라노스)


테너나 알토도 아니고 소프라노라길래, 무슨 합창단 아가씨들의 아름다운 드라마인줄 알았습니다만, 기대와는 정반대로
뚱뚱한 마피아 아저씨들의 이야기입니다. 뭐 그래서 결국 더 좋았지만요 ^^



10. Masters of Horror (마스터즈 오브 호러)


이름만 대도 호러팬들 질질 싸는 호러의 거장들이 1편씩을 감독한 씨리즈입니다.
미이케 다케시가 감독한 작품인 임프린트가 가장 섬뜩했습니다. 그외에도 주옥같은 작품들이 피튀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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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지아의 "미드 애청자가 꼭 봐야 할 역대 베스트" 를 참고합시다!
미드애청자가 꼭 봐야 할 역대 베스트 - 위지아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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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저는 로스트 5시즌을 기다리면서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by 熱くなれ | 2008/07/17 18:10 | 2006年6月부터의중국생활 | 트랙백 | 핑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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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진 at 2008/07/17 18:12
마스터즈오브호러가 땡기는군요
Commented by Andrea at 2008/07/17 22:26
전..덱스터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
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8/07/18 23:40
덱스터도 1시즌 중반정도 까지 보다가 포기해 버려서..나중에 다시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하얀사자 at 2008/07/18 00:01
아이쿠 저런...
꿈에 싸일런이 안나오길 기도합니다. ^^

전 West wing, ER을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디나 at 2008/07/18 12:44
제가 앞부분 보다가 포기한 작품들이 몇개 있네요 ㅠ.ㅠ...
그 여자팬도 많다는 프리즌도 꾹 꾹 참고 보다가(끔찍한 부분때문에;)
결국 너무 지나친 긴장감때문에 구토-,-;;감 까지 느끼다가 포기를.....
재밌긴 했는데 ...쉽게 긴장하는 체질이라서;ㅎㅎㅎ

롬 재밌단 소린 많이 들었는데..시작하려니 좀 손이 잘 안가서..

카일이랑 마스터즈 오브 호러 보고 싶네요 ㅎ
Commented by 쩌비 at 2008/07/18 22:08
최신 인기작이 아니라면, 엘리어스가 빠졌고, X-File도,.. 소프라노는 어떤가요?
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8/07/18 23:39
빠진것중 아쉬운 미드로 엑스파일과 트윈 픽스, 앨리 맥빌정도가 있겠네요 ^_^
소프라노스 재밌습니다. 대부의 드라마판이라고 하면 조금 뭣하지만, 어쨋든 마피아의 세계를 그리고 있으니깐요
Commented by 존도 at 2008/07/19 13:46
라이프 한번 받아 보았는데,(3편까지 보았습니다). 재밌네요. 하나 건져갑니다 ^^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7/20 14:49
본 건 프리즌 브레이크 뿐이네요. 뭐.. 그마저도 제대로 보지 않았습니다만 ㅋ
Commented by 언제나맑음 at 2008/08/02 12:21
출처 밝히고 퍼갈게요~~ ^0^
Commented by 아크몬드 at 2008/12/28 10:02
블로거 답지 않게, '퍼가고' 싶은 글이네요.
좋은 포스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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