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미야기켄 진도 6약.
동경은 3도라는데.. 오늘은 좀 길었다.
흠..
따로 지진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되는건가...
7월23일 지진포스트
7월28일 지진포스트
한달에 한번꼴이라니.
이글루 개설후 벌써 3번째. 큭 --;
미야기현은 쓰나미 주의보까지
일본..정말 불쌍한 나라로구나.
돌아갈까.....

p.s:근데 역시 요번에도 피난을 대비해 뭔가 챙기긴 챙겼는데, 핸드폰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담배와 라이터만이
바지 호주머니에 들어있었다.

어제 간만에 친구들 놀러와 밤새 술마시며 많은 얘기 하다가 동 터오는 거 보면서 잠든게 아마 새벽 4시-5시 쯤이었을겁니다. 술도 좀 들어갔겠다 몸도 좀 피곤했겠다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했습니다.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 본능적인 위기감이랄까. 집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자다가 지진 때문에 깬 건 이번이 처음인데다가 .. 일본 온 지 이제 8개월차 접어드는데 그간 느낀 지진 중에 이번 지진이 가장 컸던 듯한 느낌이 ;; 바로 TV틀어 뉴스 보니 지진 정보 계속 나오는데 도쿄는 ...... more
덧글
GONS 2005/08/16 12:36 # 삭제 답글
대지진 올해 안에 정말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ㅁ-;;
모리제 2005/08/16 19:24 # 답글
저는 오늘 통조림 사왔습니다. 지진대비 비상식량이랄까...
熱くなれ 2005/08/16 22:55 # 답글
무서워요 정말 -_-;
로느 2005/08/17 02:55 # 답글
아하하..; 또 담배와 라이터를[....]; 조심하세요;
2005/08/17 23:3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